얼마전 21년 5월 범인이 잡힌 사건입니다. 이바라키현에서 일어났으며, 부부가 살해당하며 나머지 아이들은 중경상을 입은 사건입니다. 거의 2년간 범인이 잡히지 않아서 제2의 세타카야 사건이 되는게 아니냐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으나 다행히 2년만에 잡혔다고 합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뜬 부부입니다. 남편은 회사원 미츠노리씨 (48세), 부인 우체국 파트타임 직원 미와씨 (50세) 이 집의 위치를 보면 뭔가 숲에 둘러쌓여있고 주변과 뭔가 동떨어진 외진 느낌이 나는 집입니다. 별장느낌으로 살고 싶어서였을까요 집주변에 뭔가 없어서 완전 고립된 시골 느낌이구요 가장 가까운 이웃이 집에서 300미터나 떨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집근처에는 낚시터가 있었지만 유료낚시터이였기 때문에 단골들 외에는 숲에 둘러쌓인 집에 사는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