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에서도 방영된적이 있어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는 일본 미제 사건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사건은 2000년대 일본의 부촌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일가족 4명이 모두 살해 당해 아직 범인이 잡히지 않은 참담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진 이유가 그 당시 범인 몽타주가 나오면서 한국인과 외모가 흡사하다. 범인이 신었던 신발 족적은 한국에서만 나오는 제품이다 라고 해서 한국사람이 범인으로 특정되면서 현재에 경시청 홈페이지에도 그 몽타주가 올라와있고, 아직도 한국사람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건은 2000년 12월 30일 발생한 사건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주택은 도툐 23구에서도 부촌으로 꼽히는 세타가야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당시 주변에는 공원 확장공사를 위해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