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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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대 여성의 비정상적인 사랑 호스트남성 살인미수 사건

2019년 5월 23일 어떤 남성이 칼에 찔린 채 피투성이가 된 채로 발견이 됩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신주쿠의 어떤 고급멘션이였으며 목격자가 피투성이 된 용의자를 보고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됩니다. 이 멘션은 월세가 100만원 이상~180만원 정도 하는 고급 멘션입니다. 신주쿠 번화가에서 일하는 고소득 사람들이 사는 멘션이라고 합니다. 경찰의 신고로 멘션에 방문하자 멘션 1층 입구에 가슴과 배 등 여러차례 칼에 찔린채 남성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남성을 찌른 여성은 21세의 걸즈바에서 점장으로 일하는 타카오카 유카였습니다. https://tv.kakao.com/channel/3912355/cliplink/423941745 ▲타카오카 유카의 틱톡 피해자는 루나라는 남성으로 호스트바에서 일..

해외사건 2021.11.15

키타무라 유키에 히노 불륜 방화 사건 영화 '8일째 매미' 의 모티브가 된 사건

이 사건은 유부남에게 버림받고 유부남의 집에 불을 질러 두아이를 희생시킨 사건입니다. 키타무라 유키에는 1966년생으로 도쿄시에서 태어났으며 어릴적부터 머리가 명석하여 공부밖에 모르는 아이였으며 활발하고 밝은 성격에 대인관계까지 좋았던 사람입니다. 대학은 명문대인 도쿄도립대 이과부 수학과에 합격했으며 대학내에서도 인기가 많았으나 공부에만 매진하느라 남자를 사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1989년 일본전기에 입사한 후 연수를 거쳐 도쿄의 소프트웨어 사업부 네트워크 개발부서에 발령이 되어 상사였던 하라다 유키히로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직장 상사, 부하직원이였지만 금방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1994년 12월 14일 일본 도쿄도 히노시에 거주하는 31세의 하라다 ..

해외사건 2021.11.15

마이크 만스홀트(Mike mansholt) 발견당시 몸무게가 16kg

휴가도중 실종이 되서 사망한채 발견된 독일 남성 마이크 만스홀트에 대한 사건 입니다. 2016년 7월 22일 독일 브레멘 공항 엄마와 그녀의 딸이 휴가지 몰타에서 돌아오는 아들을 비행기 시간에 맞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의 나이는 17세였고 , 이번 여행은 마이크가 가족과 떨어져 처음으로 혼자 가는 여행이여서 굉장히 가족들에게도 마이크에게도 특별한 여행이였습니다. 마이크네 가족들은 여행을 좋아해서 항상 같이 여행을 다니곤 했습니다.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족들의 도움없이 혼자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마이크가 탄 비행기는 독일에 도착했으나 그녀의 아들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아들이 전화도 꺼져있는채 연락이 안되자 그녀는 불길함을 느끼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 그녀의 전남편인 베른트 만스홀트..

해외사건 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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